1. Reality | 현실 직시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분명히 봅니다.
전환을 상실이 아니라 재배치의 과정으로 보고, 감정과 해석을 다뤄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RE:FRAME 7단계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전환설계연구소는 전환을 실패나 낙오로 보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감정을 다루고, 해석을 바꾸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 다음 역할을 설계해 그 경험을 의미와 다음 확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으로 봅니다.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아 있는지부터 분명히 봅니다.
불안, 상실감, 분노를 외면하지 않고 전환 과정 안에서 다룹니다.
같은 사건을 다른 언어로 읽어내며 다음 가능성이 보이도록 시야를 바꿉니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버리는 대신, 다음 역할의 조합으로 다시 설계합니다.
작은 행동을 먼저 시도해 보며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감각을 회복하고, 다음 역할의 현실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변화를 통과한 이후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언어와 의미로 다시 붙잡습니다.
새 역할과 의미를 바탕으로 다음 기회와 실행 반경을 확장합니다.